<aside> 💡 **“좋은 음식을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게 하자”

플레이팅**은 이 간단하지만 쉽게 실현하기 어려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, F&B 비즈니스의 기술적 혁신을 기반으로 셰프의 요리와 서비스,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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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 및 Exit 경험(Locket, SF)을 보유한 창업자를 필두로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업무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.

Le Cordon Bleu, CIA, EHI, Gramercy Tavern, Four Seasons Hotel 등 유수의 요리학교, 레스토랑, 호텔 출신의 플레이팅 셰프들이 직접 개발하고 조리한 음식을 고객사별 맞춤형 오피스 케이터링 구독 서비스 **"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"**을 통해 60여개 고객사에 매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2019년에는 TIPS 연구과제(인공지능 기반의 식수예측 알고리즘 개발) 선정, 2020년 TIPS 창업사업화 과제 선정,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 공급사 선정으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습니다.

플레이팅은 이러한 혁신과 성과를 인정받아 디캠프, 퓨처플레이, 산은캐피탈, 스트롱벤처스(당근마켓 투자사), 메쉬코리아(부릉 운영사), 벤디스(식권대장 운영사) 등으로부터 누적투자 약 61억원을 유치하였고, 2022년 Series A 투자 유치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셰프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는 푸드테크 회사로 발전해나갈 예정입니다. 🙂

고객사

<aside> 💡 요즘 잘 나가는 회사들은 플레이팅을 통해 점심시간 복지를 제공하고 있답니다. 🙆‍♀️플레이팅 고객사 이야기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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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
<aside> 💡 언론에 비춰진 플레이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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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한 끼 1만원 시대, 구독형 구내식당 도입 기업 늘어... 플레이팅 5월 전년비 매출 98% 증가

'찾아가는 구내식당' 플레이팅 40억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- 머니투데이

"찾아가는 구내식당, 안전한 점심 원하는 기업들에 통했죠" [유망 중기·스타트업 'Why Pick']

[Mint] 직원채용·급여관리·구내식당까지 다른 스타트업이 다 해줘요

"연락받고 놀랐다"···스타트업이 차린 文 2주년 '달빛 만찬'

[스타트업을 가다] 플레이팅_점심시간의 푸드테크 혁신, 구내식당을 구독하다